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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by 모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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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30
    부드러움
  2. 2020.04.29
    자기만의 방식
  3. 2020.04.28
    미래

 

시타르는 부드럽게 누르면 말을 잘 들으나 거칠게 다루는 자에게는 불협화음으로 답한다.행복하여라.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온유한 성격은 안정을 주지만 독립은 앗아간다.

모세의 온유함이 삼손의 힘보다 낫다.

우유처럼 상하는 것도 없다.

식초보다는 꿀로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

폭력보다는 부드러움이 더 많은 일을 한다.

부드러운 손은 머리터루 하나로 코끼리를 인도한다.

온순한 암송아지가 어미 젖 두개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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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매를 맞는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는 자가 자신이 극도로 싫어하는 것과 맞닥뜨리게 된다.

항상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자는 자신이 해야 하는 것은 거의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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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미래의 사건을 감추고 있다. 

살아남는 자가 보게 되리라.

길은 여행자에게 무엇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미래는 아무에게도 속해 있지 않고,신께 속해 있다.

그 누구도 다음 새벽이 어떨지 알지 못한다.

미래는 산모와 같다.무엇을 낳을지 누가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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