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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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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6.30
    베푸는 자는 풍요로워진다..
  2. 2020.06.29
    음식
  3. 2020.06.28
    자기 절제

 

현자는 다른 이들에게 베푸는 만큼,자기 자신도 많이 갖게 된다. 

내 죽은 손에 담을 수 있는 모든 것은 네가 베풀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소비한 것은 전에 내가 가졌던 것이고,내가 베푼 것은 지금 내가 가진 것이다.

강이 바다로 되돌아가듯이 사람의 선물은 자신에게로 되돌아온다.

내가 먹은 것은 썩게 되나,네가 베푼것은 장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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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의 걸음걸이는 먹는 귀리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는 입으로 소젖을 짠다.

짐을 끄는 것은 말이 아니라 말이 먹은 귀리이다.

발이 위장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위장이 발을 옮긴다.

부른 배에서 춤이 나온다.

훌륭한 말들은 먹으면서 몸을 푼다.

닭은 부리로 알을 낳는다.

죽도록 맛만 본 자는 음식의 맛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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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눈에 보이는 네 모습대로 남들도 너를 볼 것이다. 

자신의 엉터리 약제를 높이 평가받을 줄 아는 것은 강점이다.

인간은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만큼의 값어치가 나간다.

큰 칭찬을 들어 마땅한 사람들이 가장 수치심을 느끼는 때는 하찮은 일로 자신을 

내세우게 되는 것은 아닐까 염려할 때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평가하는 것에 따라서 남들도` 우리를 평가할 때가 있다.

당신 자신에 대한 존경이 종종 남들의 존경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기술이 실제 자신의 가치보다 앞설 때가 있고,드러나지 않는 

공로가 공로없는 명성에 묻힐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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