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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by 모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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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단순하면서도 가리키는 바가 심원하면 그것은 좋은 말이다. 

현인들의 말은 몰이 막대기와 같고 잠언집의 금언들은 잘 박힌 못과 같다.

적절한 때에 다가온 속담은 듣기에 좋다.

속담은 나비와 닮았다.더러는 잡히고 날아가버린다.

속담은 백성의 목소리,신의 목소리이다.

하나의 속담은 한 사람의 재치인 동시에 모든 사람의 지혜이다.

속담이 근거가 될 수는 없다.

눈 썹이 아닌 눈을 씰룩이게 하는 속담이 좋은 속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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