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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훈
모르세
2020. 12. 17. 12:35
프랑스는 나치에 부역한 언론과 언론인을 가장 무겁게 처벌했다. 그들이 끼치는 해악이 그 만큼 크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서 친일을 하거나 독재에 부역한 언론과 언론인들이 처벌 받거나 반성했다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없다.
이미 기레기들은 그렇게 독 버섯 처럼 자라고 포자를 퍼뜨려 사회 곳곳에서 마치 정의의 심판자인냥 그 음험함을 감춘채 또 다른 검은 포자를 퍼뜨리고 있다.
시민 각자가 1인 미디어로 싸워야 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