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자연속에서 다시 충전하라.
모르세
2019. 7. 17. 04:24
두렵고 외롭고 불행한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치유 방법은 하늘,자연,그리고 신과
더불어 홀로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다.그렇게 할때 비로서
자연의 순수한 아름다움 속에서 신은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안네 프랑크 ---
햇살이 따스하고 산들바람까지 불어오는 이처럼 기분 좋은 날,우리는 행복과 세상의
평화,그리고 감사를 느낀다.빗속을 걷거나,눈사람을 만들거나,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것에도 행복을 느낀다.자연은 우리가 단단히 설 수 있도록 지켜준다.겨울은 여름과
대지를 더 단단하게 하고 더 풍요롭게 해 준다.바람은 꽃씨들을 날려 먼 곳에도
새로운 싹이 트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