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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훈

모르세 2020. 11. 24. 21:53

더불어 민주당내의 적폐세력의 혁명적 청산이 필요하다.

민주당내의 이상민의원이

추미애법무부장관과 윤석열검찰총장의 동반퇴진을 주장하고 나섰다.

또한 이상민은 공수처법개정도 반대하고 국민의 힘과

협의히여 공수처장후보도 추천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국민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공수처를 무산시키고 검찰개혁등 각종 개혁을 저지하겠다는

것이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검찰개혁에 전력하고 있는 추미애장관을 가당치않게 윤석열과 동급으로 취급하며 퇴진시켜

검찰개혁등 각종 개혁을 무산시키려 하고 있다.

그 동안 숨어 활동하다 적폐청산에 위기를 느껴

이판사판의 심정으로 모습을 드러낸것으로 필자는 보고있다.

이런 민주당내의 적폐세력도 검찰총장의 특활비를 받았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

받을때는 좋았겠지만 검찰이 약속 이행을 협박할 가능성도 부인할 수 없다.

민주당의원 이나 정부 인사중 검찰개혁과 공수처설치,각종 개혁을 무산시키려는 발언과 행동을 일삼고있는 사람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음을 우리 국민들은 주목해야하고

이런 적폐를 청산해야 개혁이 가능하고 살기좋은 대한민국건설이 가능하다고 필자는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