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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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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붙들고 있는 것은 누군가에게 던질 작정으로 뜨거운 석탄을 손에 쥐고 있는 것과 같다.그것에 데는 것은 바로 자신이다.   ---     부처----

 

 

 

 

그의 잘못을 잊지 않는 사람의 삶은 분노에 의해 인생을 지배당하고 있는 것이다.그는 자신의 잘못으로 내가 양심을 품고 있으리라곤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그 일을 잊은지 오래인데 나 혼자 화를 내며 속을 끓인다.우리는 "화를 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며 분노를 정당화한다,그럴 수도 있다.하지만 분노가 정당하다고 해서 과연 화를 풀지 않고 계속 분노에 쌓여 있는 것조차 정당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왜 억울함을 호소하느라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자신의 인생을 다치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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