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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by 모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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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한 죄는 반은 용서받은 것이다. 

잘못을 고백한 것은 무죄와 같다.

죄를 고백하고 목을 매어 죽어라.

마음에 남은 얼룩보다 얼굴에 남긴 모욕이 낫다.

고결하고 자유로운 고백은 비난을 덜어내고 누그러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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