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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by 모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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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 보지 않는 것을 느끼는 것은 불가능하지만,옳은 일은 느낌에 구애됨 없이 할 수 

있다.    --       펄 벅   ---

 

 

 

아이들은 때때로 "하고 싶지 않아"라며 투정을 부린다.그럴 때가 있다.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지만 그것을 하기가 두렵거나,싫증나거나,감당하기 힘겨운 일이라며 회피하려고 한다.훌륭한 사람들은 본래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으로 생각한다.더러는 

그 생각이 사실일 수도 있지만,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려면 어깨를 

활짝펴고,고개를 꼿꼿이 들고,결심을 단단히 해야만 한다.투정부리고 싶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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