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면 흔드는 놈을 그냥 두겠어?
윤석열이 9수 머리로
스스로 화를 불러오네.
조국을 공격해도
가만 두는 것 같으니
이제는 정부조차 흔들어 대권 욕심 내시나?
인자하신 문 대통령께서
언제까지 참고 기다리실까?
이제 정철이 해철이 빽 상관없이
흔드는 놈들은 그냥 두지 않으실걸.
그정도는 예상했었어야지.
9수 머리로는 예측이 불가능 했을거야.
내 생각엔,
곧 3족이 멸문지화 당할 걸
검사깡패쉐끼들아,
잘 가라.
런던
김인수
가이폭스같은 윤석열이.
오랜 옛날 방식의 면도기를 구입 했습니다. 면도 칼을 넣고, 비누 거품을 만들고, 그리고 조심스럽게 면도를 해 보고 싶었습니다. 전기 면도기도, 오겹날 면도기도 다 버리고, 양날 면도칼을 한 장 넣고 면도하는 면도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면도를 할 때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우물가에 쪼그리고 앉아서, 손바닥 만한 거울을 보시면서 면도 하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떠 오릅니다. 그리고는 보고 싶다는 생각에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아버지는 참 평범 하셨는데, 아버지는 아무에게도 공격받지 않고 사셨는데, 우군도 적군도 없으셨는데, 호불호가 갈리지 않으셨는데.
저는 왜 이러죠? 왜 호불호가 이렇게 극명하게 갈릴까요?
그 동안 저는 아버지와 다르게, 사는데 정말 바빴는데, 정말 바쁘게 살았는데, 그런데 지금 서있는 이 땅에서도 바쁘게 삽니다. 금요일이다 생각하고, 돌아서면 벌써 그 다음 금요일이 눈 앞에 버티고 있습니다. 저의 기억 속에서는 많은 시간 조각들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한 주가 이렇게 짧게 느껴지는거겠죠?
저는 아버지와 다르게,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미친 인간 몇이서 물고늘어지니 그 살아 온 삶이 다 부정 당하는 것을 겪어 봤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매도하고 괴롭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 뿐인가요? 저는 약과죠. 저는 그저 그렇게 버텼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1년간 엄청난 일을 봐 왔습니다.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남들이 만든 그림으로 평가받고 욕을 먹어야 하는, 정말 억울한 세월을 사시는 분들을 우리는 봐 왔습니다.
오히려 자식을 위하여 부정을 저지르고, 범법행위를 뻔뻔하게 자행한 인간들은 판사출신이랍시고, 남편이 판사랍시고 다 덮어주고,
강남에 건물하나 가졌으면 좋겠다는 그런 꿈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매도 당하고 기소 당하고,
사법개혁의 꿈을 가진, 그리고 그 개혁을 실행에 옮겪던 남편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이제는 7년 구형까지.
최상층 권력에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매도 당하고 기소 당하는 견제 달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네요.
감히 강남에서 건물주가 되려해? 감히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길목에 서 있어? 그렇게 공격 당하고, 매도 당하고, 부정당하는 그런 사람들 곁에 우리가 같이 서 있네요.
우린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차라리 전면에 나서서 공격적으로 살면 어떨까요?
우리와 마음이 같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고, 우리와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로 판검사 뽑고, 그렇게 세상을 바꾸면 어떨까요?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을 우리와 마음 같은 사람으로 다 뽑아서, 법을 바꾸고, 그 바뀐 법으로 판검사도 우리가 뽑고, 대통령도 우리가 뽑고, 지방정부 공무원들도 우리가 다 뽑고.
그렇게 혁명적으로 살아보면 어떨까요? 그렇게 살면 후회 할까요?
저 벌레같은 인간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을 그냥 내버려 두지말고, 온 힘을 다해 변화시켜 볼까요? 지붕 위에 서서 등불을 들고 소리쳐 볼까요? 그렇게 세상을 바꿔 볼까요?
지금처럼 소극적으로 살면 더 후회하게 될 것 같아서, 거울 속에 비친, 비누거품 잔뜩 무친, 수염이 시커먼 얼굴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는, 면도칼이 조심스레 지나 간, 매끈한 얼굴을 보면서 생각합니다. 꼭 사법개혁이 성공해야 해. 적폐가 말끔하게 청산 되어야 해. 그래서 훗날 역사책에서 이를 성공한 혁명이라, 성공한 촛불 혁명이라 소개 할 수 있게 되어야 해.
검사깡패쉐끼들을 말끔히 청산해야 돼. 다시는 그런 인간들이 나타나지 못하게 씨를 말려야해. 인간 같지 않은 말종들. 그들을 없애려는 공수처를 반대하는 국민흠당 국개의원들을 모두 몰아내야 해. 우리 국회에서, 우리 땅에서 깔끔하게.
가이폭스데이 폭죽 소리를 들으며, 저는 생각합니다. 국민의 의회 (사법개혁과 적폐청산 하자는 국민의 뜻)를 없애고,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려는 가이폭스같은 윤석열이와 그 똘마니 검사깡패쉐끼들을 잡으러 비프이터가 되어 검찰청을 수색하고 싶다고. 가이폭스와 그 잔당들을 잡아 처형하고 싶다고.
런던
김인수
정경심 교수는
무죄입니다.
정말 무죄입니다.
유죄라 구형한 검사깡패쉐끼들이 유죄입니다.
이놈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정경심교수는 무죄입니다
그녀가 7년형의 범죄자라함은
대한민국의 많은 학부모들은
모두 다 범죄자 라는 건가요?
봉사 표창장이
은행 잔고중명위조 행위보다 더
최순실 국정농단 과 동급으로
몰어가는 정치검찰의 행태들을
더이상 두고보기엔
인내심의 한계를 넘었습니다,
검찰과 공작해 프레임을 만들은
사기꾼 가짜학위자
최성애 동양대 총장과
이 일들을 주도한 정치검찰들울
수사해서 그들의 범죄를
낱낱히 밝히고
동등한 법으로 다스려도 주십시요.
WWW1.PRESIDENT.GO.KR
정경심 교수님은 무죄입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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