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지 못하는 사람은 두번 웃는다.
듣지 않으려고 하는 자보다 더 심각한 귀머거리는 없다.
우리는 귀머거리를 위해 미사를 한 번 더 반복하지는 않는다.
듣지 못하는 자에게는 눈이 귀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