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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by 모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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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말로는 부정해도 마음소으로는 누구나 선이 신성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예수가 신으로 더받들어지는 것은 그가 남긴 주장이나 그 생애동안에 일어난 수많은 기적 때문이 아닙니다.그가 완전한 선,즉 완전무결한 사랑을 지속했기 때문 입니다.사랑없이 신을 알 수는 없습니다.사랑은 깨끗한 사고와 오염이 안된말,따뜻한 마음과 용서로 넘친 행위가 되어 그 사람의 마음과 인생에 모습을 드러 냅니다.자기를 지배하는 것에 성공해 마음에 사랑의 존재를 느낌으로서 비로서 사람은 신을 알수가 있습니다.신학논쟁의 자료로서의 신,사람이 그 존재의 유무를 증명하려고 기를 쓰신분,그와 같은 신은 사색의 선물에 지나지 않습니다.하지만 극기를 성취함으로써 자기 안에 있는 최상의 사랑을 발견한 자는 그 사랑은 어떤 자기중심적인 주장으로부터도 멀리 떨어진 곳에 있고 그것을 실천함으로써만 존재할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허무한 논쟁은 높은 곳에 도달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맡기고 자기 자신은 사랑으로 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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