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by 모르세

NOTICE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3692)
(855)
수필 (8)
서정시 (1)
트위터 (1991)
공지사항 (3)
페이스북 (817)
역사 (4)
유투브 (1)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ARCHIVE



 

하늘이 장차 누군가를 구하려 한다면 자애로 그를 지켜줄 것이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준다.

넘어진 자에게 손을 내밀어라.

사랑은 모든 계명을 합친 것과 같다.

사랑은 죄를 짓지 않는다.

사랑의 문은 열기 어렵고 닫기도 힘들다.

위대한 사상은 마음에서 나오고 위대한 사랑은 이성에서 나온다.

인정이 많은 것은 좋다.그런데 대상이 누구란 말인가?그것이 문제로다.

거져 주어지는 사랑을 하늘은 모른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반  (0) 2020.10.07
비방  (0) 2020.10.06
여관 주인  (0) 2020.10.04
유혹  (0) 2020.10.03
자기 자신에 대한 자각  (0) 2020.10.02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