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Location Log
GuestBook
Admin
Write
구름과 바람과 별과 나그네가 머무는 마을
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모르세
NOTICE
CALENDAR
«
2025/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Total :
Today :
|
Yesterday :
티스토리 가입하기!
RSS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3692)
시
(855)
수필
(8)
서정시
(1)
트위터
(1991)
공지사항
(3)
페이스북
(817)
역사
(4)
유투브
(1)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ARCHIVE
LINK
엄 마
할머니의 약손
역사문제연구소
민주언론시민연합
PD저널
뉴스타파(NEWSTAPA) | 한국탐사저널리…
민족문제연구소
더브리핑
사악함
시
|
2021. 2. 11. 04:06
아무리 수치심을 느끼게 해도 사악함은 변하지 않는다.
사악한 정신은 그 사람을 파괴하고 그를 원수들의 놀림감으로 만들리라.
아무도 단번에 사악해지지는 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름과 바람과 별과 나그네가 머무는 마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담
(0)
2021.01.24
우정과 역경
(0)
2021.01.22
평화
(0)
2021.01.20
간파하다.
(0)
2021.01.19
완고함
(0)
2021.01.09
Posted by 모르세
And
티스토리툴바
구름과 바람과 별과 나그네가 머무는 마을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