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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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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로 뺏은 빵은 달콤하지만 뒷날 그 입은 자갈로 가득 찬다.

속임수를 쓰는 자는 자신의 아버지도 속인다.

계속되는 행운은 의심해보아야 한다.

속임수는 속임수를 쓴 자에게 되돌아온다.

속임수는 비열한 인간들만이 즐기는 도박이다.

협잡꾼은 어디에선가는 잡히기 마련이다.

사기는 거짓말에 교활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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