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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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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길과 내리막 길은 같은 한길이다. 

강물이 모두 바다로 흘러드는데 바다는 가득 차지 않는다.

인간은 자정에 태어난 아기와 같다.해가 뜨고 날이 밝으면 어제는 없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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