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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by 모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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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양파와 같다.한 꺼풀씩 벗기다 보면 눈물이 난다. 

                     ---      칼  샌드버그   ----

 

 

 

아무리 연구하고 고민해도 우리는 인생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인생은 늘 우리에게 수수께끼로 남는다,그래도 우리는 한 고비를 넘고 나면 다음에는 지금과 전혀 다른 세상이 오리라 믿으며,인생의 한 고비를 넘을 때마다 즐거움과 보람을 찾아보겠다고 마음 먹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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