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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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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그대의 슬픔을 가져다 주기를,꽃들이 그대의 가슴을 아름답게  채워 주기를,희망이 그대의 눈물을 영원히 닦아 주기를,그 무엇보다 침묵이 그대를 강인하게 해 주기를 .....       ---- 덴 조지 추장   ---

 

 

울적할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바쁜 일로 허전한 마음을 채우려고 한다.친구들은 "밖에서 나가 사람들과 어울려봐",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그런 건 잊게 돼"라고 충고한다.그러나 울적할 때 혼자 생각에 잠기거나 자연의 품 안에서 위안을 구하는 등 슬픔을 있는 그대로 온몸으로 느끼는게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특히,자연의 품 안에 안겨 있으면 자연이 우리에게 "슬픔도 언젠가는 지나가리라" 속삭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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