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by 모르세

NOTICE

CALENDAR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3692)
(855)
수필 (8)
서정시 (1)
트위터 (1991)
공지사항 (3)
페이스북 (817)
역사 (4)
유투브 (1)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ARCHIVE



 

 

다른 사람이 내 눈에 거슬리는 점이 무엇인지 살펴보면 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         카를 구스타프 영 ---

 

 

 

 

우리는 누군가를 '준 것 없는데 괜히 미운 사람'이라는 딱지를 붙이는 경우가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그러는 것은 그 사람 때문에 아님을 알 수 있다.오히려 그가 예전에 나를 괴롭혔던 사람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거나,그가 내 단점을 자꾸만 상기시키기 때문이다.그를 못마땅해 하는 것은 혹시 내가 저질렀던 잘못이나 자신에 대한 불만 때문에 그러는 것은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 하루면 충분해  (0) 2019.09.09
남을 위한 배려  (0) 2019.09.08
권태  (0) 2019.09.06
슬픔에서 배우자.  (0) 2019.09.05
내 삶을 충만하게  (0) 2019.09.04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