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과 바람과 별과 나그네가 머무는 마을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손주세대를 위해서도 교육개혁은 반드시 하고 넘어가야 할 일입니다. 정부만 바라보지 말고 우리 시민들이 나서서 새로운 입시제도를 정착시키면 좋겠습니다. 깨어있는 촛불시민들이 있기에 우리 미래는 낙관적이며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 믿습니다. 많이 동참해주세요!

기머준이 오유에서 작전세력으로 픽업한 사람이 쓴 글을 이제 봤는데... 이사람은 자기가 분란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사과는 하면서도 기머준이 실수할 수도 있는거니 별로 개의치 않는다고 무슨 순교자같은 소릴 하네 아니 그게 아니라 난 작전세력 아니라고 따져야 기머준 생각이 틀린게 어필이 되지

소설이라는 말을 제일 먼저 악이고 고의적으로 그리고 공식적으로 쓴 사람은 이명박이었다. 그는 대선기간중 BBK를 감추기 위해서 “여러분, 이거 다 소설인 거 아시죠?” "소설 쓰는 겁니다 "등의 용어를 구사했다. 그런데 그가 왜 "거짓말이라는 단어 대신 소설이라는 단어를 대입했을까?

최강욱변호사 청와대행 정봉주의 오른팔 되어주었던 시간들이 추억이 되었네.

김어준, 주진우는 사람들로부터 돈을 받는걸 너무나 당연시했고, 전혀 고마워하질 않았어. 왜냐하면 자신들은 언제나 정의로운 일을 하는 투사고, 악을 무찌르고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니까. 그런 마인드가 오래 지속되면 반드시 부패와 타락으로 이어져. 그건 필연적이야.

이재명 ‘특례시 지정’ 부정적 입장…수원·용인·고양 “시대 역행” 반발 http://naver.me/xlQ3OJlH  이거 우리 낙지사님이 성남시장 시절 주장한 거 아닌가? 단식쇼는 왜 했음? 취임하자마자 정부에게 조세권 이야기는 왜 했고? ㅋ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자한당의 출산주도성장 ㅋ 출산장려금 2천만원주고 출산하면 아이가 성년에 이르기까지 1억원의 수당지급! 9년동안은 대체 왜 안했니?ㅋ 아무말 대잔치도 아니고 저러걸 정책이라고 떠들고 있으니...에휴~ 저래도 낳지 않는다 바보도 아니고 야 이것들아!! 소득은 못 올려주겠고 애만 낳아라 이거니..

권순욱 기자 괴롭힐땐 청와대 허락도 안받고 굿즈 만든다고 지랄하더니 지들은 청와대 로고까지 도용해서 청원 플랭카드를 만들어? 악랄한 새끼들. 신고 부탁드려요.

'문파'를 알바, 작전세력으로 몰아가는 황교익, 이승환, 장영승 같은 사람들은 앞으로 '김어준 따까리'로 불러줘야겠다. 황따까리, 이따까리, 장따까리. 김어준 말에만 쪼로로 쫓아다니는거 보니 따까리도 아까운 명칭이긴 하다만...

군법무관시절 4성장군을 구속기소하고 참모총장을 물러나게 한 전설적인 최강욱 변호사가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에 발탁됐다. 공직기강비서관은 고위 공직자의 감찰과 인사검증 전담하는 자리다. 문대통령이 제대로 사람을 선택했다.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엄격한 감찰로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바란다.

일자리 창출이야말로 최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여기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자리 창출 대책이 보다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협력도 필요합니다.

박경미 대변인 "반대중독에 걸린 야당의 행태를 풍자하는 블랙코미디 대본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논리도 없이 비난으로 일관하는 '반대 중독 정당' 자유한국당이야말로 국민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을 멈추기 바란다" 보이스피싱 ㅋㅋㅋㅋㅋㅋㅋ

전라도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고립시킨 전두환이나 선량한 시민의 정치참여를 돈받는 댓글세력으로 모는 김어준이나.

이완용이 이재명 보다 나은 점이 있지. 죽었잖아.

10여일전 가수 최희준님 빈소. 오늘 프로레슬러 이왕표님 빈소. 두 분 모두 한 시대를 우리와 함께 하셨기에, 조용히 고별인사를 드렸습니다. 이왕표님 빈소ᆢ늙은 체육인의 굵은 눈물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사람은 가도 기억은 남습니다.

그냥 쓰레기로 굳어지는구나. 작전세력이 존재하지않는건 너도알어. 쓰레기새끼야. 익명의 불확실한 사람들이 니 글에 리트윗을하고 따랐는데 넌 지금 지능수준을 들먹이며 희롱을 해? 썩어도 뼈속까지 썩은놈.

문파는 집단으로 보면 정체를 알 수가 없다. 대다수는 바쁜 생활인들이 보다가 열받으면 이슈에 더 집중하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반복하는 돌고래 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문파에게 욕 안먹는 길은 특정인과 친해져도, 술사줘도 소용없고 그저 원칙에 맞게 정치만 잘하면 된다.

김용민은 얼마나 망가질려고 하는건지? 김어준이 본인 지지자를 작전세력으로 몰아서 망신당한 것이 1주일도 안지났는데, 그냥 문파도 아니고 다스뵈이다 보러 캐나다에서 오신 분이었다는데 상황이나 알아보고 빈정되야지. 작전세력의 함정을 김어준이 파고 김어준이 빠지고 있네.

"목적을 위해서라면 '형수 쌍욕' 등의 패륜적 언어를 마다하지 않는 '성정'에 '전과 4범'은 민주당에서 정치하면 안 된다."가 '원칙'인 문파들이 '전과 4범' 낙선을 원하고, 그를 소중한 자산으로 여기는 당대표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건 정상입니다. 이걸 '작전'으로 여기는 게 정상이 아닌 겁니다.

엘리엇 관련 청와대 청원을 하면 안된다고 이정렬 변호사가 말했었죠. 근데 찢빠나 털보빠들이 아니지만 아직 모르고 참여하는 분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 청원 참여하지 마시길...

홍문종 "75억원대 뇌물·횡령·배임 전부 무죄로 판단해달라"며 조목조목 혐의 부인 교직원을 동원해 거액의 돈을 빼돌리고, 추적을 피하려고 복잡한 자금 세탁까지한 철면피 홍문종! 이정도의 낯이 뚜꺼워야 자한당 의원 할 수 있다. 홍문종은 아프리카 예술단 초청해서 그 임금도 빼처먹던 철면피~!!

<경기도 조례가 보류된 이유> 첫째, 도지사가 교육감을 위촉하는 비상식적 조항을 넣어서 도지사가 더 우월한 위치라는 형식을 취함. 둘째, 도민에게 도의 부패방지 정책에 적극 협력하도록 한 의무조항은 법적 근거가 없는 초법적인 규제임. 성남시에서도 의회와 마찰을 빚더니 요전하군요.

티비나와 이재명 편드느라 그알을 까부수던 최강욱이 공직기강 비서관에 임명됐다는데..그것도 문프결정이지 싶으니 아무도 토를 안단다..가루되도록 빻아도 부족할텐데...이게 문파야..ㅆㅂ..이사람들 너무 잘참고 너그럽고 맘도 여려..그만때려라 양아치들아..

이재명이 좋다는 사람들 내버려두자구요. 80년에 광주에서 피비린내나는 학살을 저지른 전두환도 아직 지지자가 있거든요...다만 사회정의를 위해서 전두환을 처벌했듯이, 이재명은 처벌하자구요. 교육은 백년지계라는데, 잘못하면 처벌받는걸 가르쳐야하지않나요?

노무현 대통령때와 판박이다. 마치 경제가 파탄난것 처럼 자유당과 조중동이 합심하여 떠드는게 너무나 닮았다. 다른게 있다면 깨어있는 국민이 다르다는 것이다. 자기들이 경제를 망처놓고 체1년반도 않된 정부 탓을 하고 있다. 명박 근혜시절엔 무엇을 했는지 묻고싶다. 뻔뻔해도 너무 뻔뻔하다.

새로운 막장국회를 보여준 김성태 의원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있는 한 민생법안은 계속 발목이 잡힐 것입니다. 때로는 정쟁의 희생양이 발생할 것입니다. 억지주장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의 피해자는 국민이고 국민의 혈세도 계속 낭비될 것입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사퇴해야 합니다.

3.털보와 이상호가 세월호를 다룬 '그날 바다' '다이빙 벨'등을 후원금을 받아 제작하고서도 진실을 알리고 싶다면 유투브등을 통해 무료 개봉 할수 있는데[물론 광고 수익도 따른다]유료 개봉 하는 짓을 할때부터 음모론 이니 진실이니를 따지기 이전부터 역겨웠다.

1.'알바' 라는 단어가 털보 때문에 부정적 뉘앙스의 단어로 전락했다. 평소 이자가 비정규직,취준생,불우이웃.장애인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던 이유의 한 단면일 수도 있다. 그들을 이유화 하는 것은 그의 경제적 이익에 전혀 도움이 안될 것이다.

공작가님이 왜 저렇게까지 증오의 대상이 되어야 하나 이해를 할 수 없다. 직접 겪은 일을 증언했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