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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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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백은 말이 느려도 달변가가 되는 방법을 찾아낸다. 

결백은 언제나 자신만의 광채를 낸다.

결백한 자를 변호하는 사람은 늘 응변가가 기질이 있다.

무죄한 피고인이 두려워하는 것은 증인이 아니라 운명의 여신이다.

결백만큼 확실한 보호는 없다.

결백조차도 때로는 가면이 필요하다.

결백한 자의 기도는 베일이 없다.

가장 예리한 양날의 검은 결백한 자를 해하지 않는다.

판사가 아무리 영리해도 소용없다.결백은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결백을 부끄러워하는 것은 결코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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