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세림

주진우가 형이라 부르고 사모님,사모님이라 부르는 윤석열과 김건희의 흔한 클라스

명예훼손 운운하면서 김건희가 저명한 사모님이라며 윤석열, 김건희, 사기꾼 장모까지 엄청나게 쉴드쳐주고 빨아주는 검찰 빨대 주진우

현직 검찰총장 마누라 김건희는 선배 검사인 양재택이랑 오랜 불륜이자 건설업자 라마다르네상스 조남욱사장이 세운 스폰서로

김건희 말한 윤석열을 소개했다는 스님이 바로 라마다 르네상스 조남욱 사장

현직 검찰총장 사모님께서 논문을 표절하시고 구글 변역기 돌려서 쓰시면서 회원유지를 Member Yuji라고 하셔놓고 꼴에 서울대 평생교육원에서 공부해놓고 서울대 졸업에 국민대 겸임교수라고 학벌위조한

건희언니 회원유지는 membership retention야

권오수 회장이 주도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에 김건희 씨가 전주로 참여했는데 이는 “전형적인 주가조작”으로

BMW와 미니의 공식 딜러인 도이치모터스에게 김건희는 자회사의 비상장 주식 20%를 싸게 매입할 수 있는 특혜까지 받았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직에 오르면서 검찰조사나 기소중이 회사들이 대거 급이 안맞는 코바나컨테츠에 협찬을 하고 있습니다

신라스테이, 제이준, 게임빌, 컴투스,현대자동차,LG전자,동화약품,노루표 페인트, 도이치모터스(BMW), GS칼텍스 ,K토토 ,롯데건설 ,LG생활건강,미니,로이코 등등 약 20곳이 넘는 기업들이 포함

협찬 기업들 중에서는 현재 검찰 수사를 받거나, 검찰 기소로 재판 중에 있는 기업들이 상당수라는 이름을 올렸다는 점으로 볼때 윤석열 부부의 도덕적해이(Moral Hazard)를 볼수 있으며

이것이야말로 윤석열이 갖고 있는 권력에 대한 특혜라고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