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by 모르세

NOTICE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3692)
(855)
수필 (8)
서정시 (1)
트위터 (1991)
공지사항 (3)
페이스북 (817)
역사 (4)
유투브 (1)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ARCHIVE



 

못된 게으름 때문에 들보가 내려앉고 늘어진 두 손 때문에 집에 물이 샌다. 

우리는 일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더 어려워한다.

녹이 철을 부식시킨다.

무위도식은 모든 악덕의 어머니이다.

무위도식은 영혼의 적이다.

무의도식은 정결함이 파멸이다.

할 것이 가장 적은 사람보다 더 분주한 자는 없다.

머리 쓰기를 게을리하면 머리는 악마의 터가 되어버린다.

말은 경주보다는 마구간을 더 찾는다.

흐르지 않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노인이라서 죽는 것이 아니라 하는 일이 없어서 죽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악마의 유혹을 받는다.그러나 나태한 자는 악마를 유혹한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질서  (0) 2020.04.27
무정부 상태  (0) 2020.04.26
사치  (0) 2020.04.24
일의 결과물  (0) 2020.04.23
신앙심  (0) 2020.04.22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