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by 모르세

NOTICE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3692)
(855)
수필 (8)
서정시 (1)
트위터 (1991)
공지사항 (3)
페이스북 (817)
역사 (4)
유투브 (1)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ARCHIVE



작품을 보면 만든 사람을 알 수 있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일을 맡은 자보다 그 일을 잘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저귐으로 새를 알아본다.

담장 밑을 보면 석공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의도식  (0) 2020.04.25
사치  (0) 2020.04.24
신앙심  (0) 2020.04.22
관습  (0) 2020.04.21
스스로 행동하다.  (0) 2020.04.20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