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문준용 받은 예술지원금, 84%는 탈락…文아들이 굳이 받았어야 했나"
이혜훈 "신청 예술인 84% 지원금 못 받아"
김미애 "가난한 작가 생각해 신청 안했어야"
김근식 "진보 권력층의 부도덕 파렴치 민낯 보여줘"
이혜훈 : 김장김치 보따리에 6천만원 받은 거 무마하느라고 애썼네요~ 바미당 원내대표 자리와 국개의원은 날라갔지만, 그래요~ 26억짜리 전세 5년째 사느라고 스트레스 받으시죠? 앞으로도 푸욱~ 쉬세요. 김장은 본인이 직접 담그시구요~
김미애 : 문준용씨 가난한 작가입니다만? 게임도 망했고~ 책도 잘 안 팔리고~ 학원강사도 하시고 열심히 살고 계신대요. 대통령 아들은 작품 지원금 일부러 안 받아야 하나요? 대통령 아들인데 특별 경호도 거부하고 현재는 가장으로서 밥벌이해야 합니다만?
김근식 : 니네당 박정희 3남매 : 박근혜, 박근령, 박지만, 전두환,노태우 자식들에 이명박 자식은 다스 우짠다냐? 당장에 장제원 아들 벤츠 음주사고 무마에, 김성태 딸 KT 유죄, 전봉민 아버지 기자에게 3천만원 뇌물 딱 걸림. 유승민 자녀에 수억원 증여, 금태섭도 아들들에게 50여억 빌라 증여.
박덕흠 수천억원 수주 특혜에 재산신고 누락 액수가 천억대가 넘어가는 니들 걱정은 어쩌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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