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휘장 아래에 있어도 원숭이는 원숭이이다.
어리석은 자가 재산을 쌓는 것은 자신의 비계를 거북해하는 돼지가 되는 것이다.
금을 딛고 가는 당나귀는 울지 않는다.
한 인간을 덮고 있는 것들이 결국에는 드러난다.
원숭이는 높이 올라갈수록 엉덩이가 더 잘 보인다.
한껏 꾸민 바보만큼 오만한 자도 없다.
금을 갖고 있는 것이 지성을 갖고 있는 것보다 마음이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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