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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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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정렬은 저승처럼 억센것 

질투는 사랑이란 나라의 폭군이다.

재가 불을 꺼트리듯,질투는 사랑을 꺼트린다.

질투 속에는 사랑보다는 자존심이 들어 있다.

악마가 천사의 형제인 것처럼 질투는 사랑의 자매이다.

두려움과 질투의 눈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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