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by 모르세

NOTICE

CALENDAR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3692)
(855)
수필 (8)
서정시 (1)
트위터 (1991)
공지사항 (3)
페이스북 (817)
역사 (4)
유투브 (1)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ARCHIVE



 

 

쥐는 절대로 구멍 하나에 자신의 운명을 걸지 않는다. 

늑대는 이빨로 공격하고 황소는 뿔로 공격한다.

두 마리 말을 타고 가라.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숲으로 난 오솔길은 하나가 아니다.

괭이 없이 나무딸기 밭에 가지 않는다.

말이 말발굽으로 공격하면 가제는 집게로 공격한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하다.  (0) 2020.11.14
식사  (0) 2020.11.13
비굴함  (0) 2020.11.11
악덕과 미덕  (0) 2020.11.10
호의  (0) 2020.11.09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