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 공무원인 검사들이 대놓고
정부의 개혁에 반기를 드는
황당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이환우 제주지검 검사와
이에 동조하는 일부 검사들의 이야기다.
이환우 제주지검 검사는
(제주지검장은 윤석열의 최측근 박찬호)
내부통신망 '이프로스'에
'검찰개혁은 실패했다'는 글을 올려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인사권·지휘권·감찰권을 맹비난했다.
이같은 반발에 추 장관이
“커밍아웃 좋고요. 개혁이 답”이라고
검찰개혁 의지를 다시한번 강조하자,
일부 검사들이 기다렸다는듯
추 장관을 치받고 있다.
일부 검사들의 이같은 망동은
공무원으로서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알량한 검찰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직업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선출된 권력의 정당한 개혁에 태클을 걸고 나선 것.
다시말해 꼬리가 머리를 흔드는 하극상이다.
검사들의 내부통신망 글을 살펴보면
이들이 과연 공무원들인가 하는 의심이 든다.
신기련 대구지검 검사
“북한도 아닌데 무서워서 말도 못 하는 세상”
안화연 대전지검 검사
“검사에게 재갈을 물리는 것이 검찰 개혁이냐”
송혜숙 서울동부지검 검사
“(추장관을 향해)메신저를 공격하는 전형적 여론몰이”
서성광 전주지검 검사
“도대체 어떤 사고 회로를 거쳐야
(추 장관 발언이)나오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서효원 대전지검 천안지청 검사
“작금의 상황을 보면 벌거벗은 임금님이 생각난다”
용성진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검사들로 하여금 이토록 수치심에 몸서리치게 하느냐”
이현정 울산지검 부장검사
“돌팔매질과 편 가르기가 무섭다”
최근 일부 검사들의 집단반발 속에
추미애 장관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 또한
본격적인 '검사 챙기기' 행보에 나섰다.
우연의 일치일까?
윤 총장은 "일선 검사들의 목소리를 듣고
검사들의 등을 두드려 주려한다"며
일선 검찰청 순회에 나섰다.
한마디로 '조직 다지기'에 돌입한 것이다.
이같은 '반 추미애 전선'을 위한 행보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윤 총장은 다음달 3일
신임 부장검사들을 소집해 직접 교육을 한다.
또한 다음달 9일엔 신임 차장검사들을 소집해
윤 총장이 직접 교육하고 만찬도 즐길 예정이다.
윤총장은 이와함께
지방 검찰청 순회도 계속 진행한다.
결국 대놓고 추미애 장관에 대해
정면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이를 틈타 조중동 등 기레기들은
검사들의 반발을 확산시키려 '검란' 운운하는
이간질 기사를 토해내고 있다.
이쯤되면 짜고치는 '환상의 콤비플레이어'다.
반발하는 일부 검사들의 행동을 보며
아직도 검찰개혁을 왜 하는지 '몰이해'의 단면을 본다.
수사권-기소권-공소권을 거머쥔 무소불위 검찰의
어두운 과거는 너무나 많다.
정치적 수사, 선택적 수사, 제식구 감싸기 수사.
이같은 검찰의 흑역사를 망각한채
일부 검사들의 검찰개혁 반발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도전이며
국민에 대한 협박이다.
동영상 속 얼굴이 김학의를 특정했음에도
'별장 성접대' 의혹을 덮었던 검찰.
결국 성폭행 혐의는 공소시효가 끝나 처벌을 면했다.
이명박의 BBK 주가조작,
다스 실소유주 의혹에 대한 수사도
정치검찰의 봐주기 수사 결정판이다.
2007년 검찰이 무혐의 처분함으로써
이명박은 대통령이 됐다.
대법원은 최근 "다스는 이명박 것"이라며
수백억의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을 확정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조국 전장관에 대한 야만적 수사는 물론
윤총장 장모와 부인에 대한 봐주기 수사 의혹,
하룻밤 1천만원대 ‘룸살롱 술접대 검사’,
서울시공무원 유우성씨 간첩누명 등등
그동안 검찰의 흑역사는 차고 넘친다.
그러나 일부 검사들은 반성은 커녕
오히려 국민과 문재인 정부에 도발하고 있다.
라임 펀드 의혹 및 정치권 로비에 대해
여당인사 조지기, 야당인사 봐주기
편파 수사지휘 의혹을 받고 있는
박순철 서울남부지검장의 사퇴의 변이다.
“정치가 검찰을 덮어버렸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제대로 하자!
국민들은 당신 말을 거꾸로 듣는다.
"검찰이 정치를 덮었다"
"검찰이 정치를 한다"

윤모군을 비롯한 망동 선을 넘었다!! 양태 지켜보기도 역겹다ㅉㅉ 이들의 반란을 부추기는 세력은 어디고 누군가!
공무원의 본분을 넘어 국민의 선출을 통한 위임을 받은 정부의 국민이 지지하는 검찰개혁에 반대하고 저항하기 위해 윤모군을 ‘반란수괴’로 세워 집단적 반정부 반란 정치행동하는 것 이것 심각한 국기문란과 불법 아닌가..
윤모군을 필두로 한 쿠테타 무리는 검찰권을 악용해 선택적 기획정치수사로 정권에 수사 칼 (총)을 겨눠 정권을 무너뜨리려고 하극상을 벌인 것 아니냐 . 모두 단죄되야얄 것들이 무리지어 개혁에 저항한다.
군이 제자리를 찾아 잠잠하니 윤모군과 3인방을 비롯해 정치검사 이 모지리 얼라급도 못한 것들이 기레기가 뛰워주니 주제 파악 못하고 설치고 난리 개지롤을 한다.
위아래도 모르고 까불고 설치는 윤석열 이 ㄴ 슥은 대체 뭐하자는 놈이고 대체 태생이 뭔가.. 어디 듣도 보지도 못한것이 마치 공화정을 짓밟는 황제가 된 양 나타나 시건방떤다. 지금 제정신인가.. 국민과 공화정 법치를 우습게 알고 있다 이 자의 배후는 누구 어디인가.. 친일파수구적폐세력의 본진 아닌가.
국힘당은 윤씨일당과 손 끊어야! 공화정을 망치고 있다. 책임져야!
하극상 쿠테타 기도 연장선에서 지금 추미애 법무장관에 칼을 겨누고 얼라급 검사들을 앞세워 법무장관의 법적 정당한 권한인 검총 감독과 지휘권을 무력화시키려 하극상 망나니 짓을 하고 있다
여기에 윤석열과 3인방등이 나서서 철없는 일부 평검사를 부추겨 글을 쓰게해 반정 반란 활동 하는 것 아니냐. 법무부는 엄정 감사해 모두 사표 받고 처벌해 하룻강아지들처럼 까부는 검란을 모두 진압해야한다.
이런 것들을 비호하는 정당은 책임을 져얄 것. 내란을 더이상 획책하지 말라! 일 극우을 비롯한 외세도 배후에서 내란을 부추기지 말아야.
윤씨와 3인방 망동 이것 용인될 수 있는 일인가 문통과 추 법무장관 선에서 처리될 수 있는 일이 아니어 보인다 어나어나해 지켜보자니 조폭깡패새퀴들만도 못하게 무리지어 설치고 까부는 것이 가관이 아니다.
국민이 직접 나서서 윤석열과 똘만이들 이들을 비호하는 정당이 국가와 국민주권에 도전한 것 책임 물어 해체시켜야한다.. 공수처 선에서 처리 될 일도 아니다.
법을 지켜얄 것들이 이를 무시하고 과거 군사반란을 일으킨 하나회 군발이 새퀴들처럼 까불고 하극상 파벌 분파행위를 하는 것 이것은 심각한 기강문란에 반공화정 국기문란 중범죄와 다름 없다 반드시 처벌받아야!
과거 전두환을 처벌한 것처럼 윤석열 이 자를 포승줄에 묶어 체포해 반드시 처벌해야. 도를 넘어섰다!
윤에 부화뇌동하는 일탈하는 검사들 정신차리고 경거망동 말아야! 일일이 검란 책임물어 모두 포승줄에 묶어 공화정에 반란죄로 처벌해야.
군사쿠테타만 쿠테타가 아니라 윤군을 비롯한 정치검사 새퀴들의 검발이 쿠테타도 정변을 꾀하는 반란 아닌가..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을 저지르고 있다.
법무부는 윤석열과 함께 파벌짓하고 법무부장관 지휘권에 하극상으로 도전하고 망발하는 검사 모두 사표 받아야. 도를 넘어서 집단 하극상 반발하면 국민 의사를 물어 검찰 조직 해체해 대수술이 필요하다.
소위 법조계를 이루어 결탁하는 전관예우짓 못하게 현직 사퇴후 3년이상 재취업 못하게 막아야한다. 감찰에서 처벌 받은자들도 입법해 법조 활동 못하게 막아야..
민주당은 입법으로 일부 파벌을 이루어 반란짓하는 망동을 처벌해야한다.
민주당 문정권 눈하나 깜짝 할 일도 아니다 담대하게 나가 한줌도 안되는 검발이 새퀴들 모두 잡아들여 처벌해야 한다 이게 나라냐?
다시 윤석열과 3인방 그리고 부화뇌동 하는 자들 모두 포승줄에 묶어 잡아들여 국가반란죄로 처벌해야한다.국민이 직접 나서지 않도록 반란세력은 정신 차리고 경거망동을 중단해야 .. 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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