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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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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2.27
    용기와 비겁
  2. 2020.12.26
    주인
  3. 2020.12.25
    의존

 

용기는 과감하게 행동할 때 자라고,두려움은 망설일때 자라난다. 

용기는 별로 이끌고,두려움은 죽음으로 이끈다.

사람들은 도망치기를 두려워하는 겁쟁이를 용감한 자로 착각한다.

그럴 용기가 있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비겁해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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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주인은 바람의 신이다. 

새로운 스승은 늘 엄격하다.

스승이 없는 자는 사탄을 스승으로 삼는다.

너무 강해서 대가를 만나지 못한 자는 하나도 없다.

우리의 적이 바로 우리의 스승이다.

우리의 대가보다는 대등한 사람을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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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종속은 가장 아름다운 상태이나 거기에는 애정이 필요하다. 

남의 안장뒤에 앉는 자는 자신이 원할때 안장에 올라탈 수 없다.

의존은 사회에서 태어난다.

허리를 결코 구부리지 않고 이 세상에서 있기는 불가능하다.

해안도 바다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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