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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통과~나베의 음흉하고 처절한 외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베 왈)

"공수처가 탄생해도 당장 국민들 내일의 삶이 바뀌진 않을 것입니다.

절대 다수의 국민은 절망과 고통에 빠질 것입니다.

그 때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게 될 것입니다.

공수처가 탄생했기에 국민의 삶이 무너졌다고 말입니다."

ㅡㅡㅡㅡㅡ

자위녀 나베는 지금도 국민을 무식한 개,돼지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지가 심판 받아 죽을법을

세치 혀로 교묘한 말장난을 합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일명 '공수처' 입니다.

말 그대로 부귀영화와 권력을 위해 서슴치 않고

국민을 기만하고 농락하여 사리사욕을 채워

주지육림 삶을 자자손손 이어가려는 부패한

고위직을 이제는 심판하여 처단하겠다는 국민의

여망과 숙원인 법입니다.

그런데? 나베는 공수처법은 온 국민이 이제

절망과 고통속에 삶이 다 무너질거라고 공갈

협박을 정의인양 허공에 대고 구토를 합니다.

마치 공수처는 지가 아니고 일반국민을 탄압

하는 법인양 속이며 호도를 합니다.

그렇습니다.

나베는 일제치하 문맹률이 높은 조선국민 수준으로

우리를 아직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친일파 지식인, 지도자의 감언이설에 그 아가리에서

나오는 말을 듣고 믿어야 했던 암울한 시대의

위정자들 더러운 작태 그대로 인 것입니다.

적폐들의 말을 무조건 따르고 찬양하는 무조건, 무작정 무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내용을 분석하고 판단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적폐들은 그런 무리들을 어떻게든 현혹만 시켜

주변에 두고 이용만 하면된다는 간교함이 나베는

일상적인 구토를 쉼없이 해대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늘 꽂을 땅 한평없어도 종부세를 반대

하고, 공수처란 제목만 가지고 장사를 하는 적폐의

현란한 속임수에도 그저 국민이 이제 다 죽는줄

압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제목을 풀어드립니다.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3급이상 공직자 부정,부패 범죄시 처벌

검사는 임용시 바로 3급으로 출발

심지어 대통령도 처벌되는 법입니다.

적폐찬양 무리들이여

3급이상 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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