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輪

돈떨어지면 한국에 들어와 노래몇곡 부르고 돈챙겨가서

자식들 유학비, 외국인전용빌라 유지비로 쓰는 선교사도 유명하면 여기저기 불러주는 세상입니다.

그런 사람을 부르는 단체는 그걸 아는걸까 ?

아니면 모른척 하는걸까 ?

그도 아니면 그런 사람을 불러야 자기들의 주장을 더 많이 알릴수있다고 생각하는걸까 ?

뭐가 되었든지...

목적을 위해 수단을 살피지않는다면...

불행을 이용해 앵벌이하는것과 다를바 없다는 생각입니다.

https://www.youtube.com/c/우리예수이야기/videos

 

 

무슨이유로...

아직까지도 서구의 역사나 문화, 그리고 기독교와 관련된 사건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 ?

옆집 여자 목욕하는것을 훔쳐보면 변태 정도가 아니라 범죄죠..

관음증도 아니고..

타민족의 역사나 문화와 종교에 무슨관심들이 그렇게나 많은지...

양인들이 우리역사나 문화에 관심없듯이..

우리도 관심없는 겁니다.

교훈을 얻겠다고 ?

우리역사나 문화에 그만한 교훈을 없을까봐 ?

..

저같은 경우야 어쩔수없이 배운것들이 있고..

아직도 팔푼머저리들이 서구에서 눈깔을 떼지 못하고 아직도 가르치려 드니까 한마디씩 하는거죠.

무슨 상관이랍니까 ?

유대나 서구애들이 무슨짓을 했던지 상관없는 거지요.

아니..

이젠 상관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서양애들의 너절한 문화나 역사 종교를 파던 열정으로 우리것을 찾아내고 체계화시켜야죠..

우리것들은 제목밖에 모르면서...

서양애들을 잘몰라서 그렇다고 개수작을 아직까지들 하고 있는건지..

그게 중독이라는 겁니다.

아무것도 아닌것에 대한 관심을 끊지못하는 거지요..

..

아직도 예수를 잘못 알고 있어서 기독교가 문제인줄 아나봅니다.

예수가 누구든지 상관없이 예수를 종교로 믿을 이유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의 가르침 정도는 우리역사에도 차고 넘치죠.

다만..

시대가 불운하여 저역시도 서구문화와 종교에서 이런것들을 먼저 접했기 때문에 예수 이야기를 하는것뿐입니다.

제 소망은..

이것도 우리 세대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세대는 예수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상관없기를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c/우리신앙이야기/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