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인간의 삶에서 나타나는 모든 외형적 가치의 상징이자 원인이다. 또 개인이 고유한 영역 내에서 이룰 수 있는 가장 내면적인 것을 지켜주는 수문장이 되기도 한다.”
⁃ 게오르그 지멜
상품권은 도른지사의 삶에서 나타나는 모든 외형적 선동의 상징이자 원인이다. (기본 어쩌고 등 모든 행동은 상품권에서 기인해 상품권으로 귀결된다.) 또 도른지사가 고유한 영역내에서 축재를 이룰 수 있는 가장 내면적인 것을 지켜주는 수문장이 되기도 한다.
Nose or Eye
돈 냄새 맡는 코, 또는 권력에 벌개진 눈. 그 합집합, 코나아이.
(발행비용으로 꿀꺽하는 돈도 천문학적, 그 사용잔액도 안돌려주고 낼름한 돈이 1조 이상.
이 액수 가운데 몇 퍼센트를 도른지사가 먹을까?)
(추가 : 도 세금으로 대선 선거운동하기 위해 10만원씩 상품권으로 뿌리지만 매년 3천억씩 4년을 갚아야 함. 다음 도지사 모라토리엄 선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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