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잘못을 드러내는 것은 자신을 깎아먹는 것이다.
장작이 다하면 불이 꺼지듯 중상꾼이 없으면 다툼도 그친다.
밀고자는 가장 심하게 무는 짐승이다.
밀고자에 대한 가장 훌륭한 정의는 악마의 보초병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