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보다 시작하기가 훨씬 더 쉽다.
시작에서 끝을 예측할 수 있다.
씨를 뿌리는 것이 수확하는 것보다 쉽다.
담론은 그 끝이 시작보다 훨씬 중요하다.
좋은 시작은 좋은 끝맺음을 가져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