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by 모르세

NOTICE

CALENDAR

«   2020/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3692)
(855)
수필 (8)
서정시 (1)
트위터 (1991)
공지사항 (3)
페이스북 (817)
역사 (4)
유투브 (1)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ARCHIVE



  1. 2020.07.22
    조국

 

고향의 땅만큼 부드러운 땅은 없다. 

우리가 행복한 곳,그곳이 바로 고향이다.

용감한 자에게는 모든 나라가 그의 조국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조국을 위해 태어났다.

현자의 조국은 바로 이 세상이다.

가족과 함께 있는 곳에서는 조국을 그리워하지 않는다.

조국에 대한 사랑이 세상의 모든 논거보다 훨씬 강하다.

하늘에서 보면 모두 같은 땅이다.

우리가 어머니에게 속한 것처럼 우리는 조국에 속해 있다.

옳든 그르든 어쨌든 조국이다.

못난 새가 자신의 둥지를 더럽힌다.

좋은 가문에서 태어난 이들에게 조국은 얼마나 소중한가?

조국이 커질수록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줄어든다.

조국에서 먹는 빵이 타국에서 먹는 과자보다 훨씬 더 맛있다.

과학은 조국이 없지만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행  (0) 2020.07.24
섬세함  (0) 2020.07.23
미끼  (0) 2020.07.21
선견지명  (0) 2020.07.20
솔직함  (0) 2020.07.19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