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8'에 해당되는 글 3건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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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부천시장)
@JANG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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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 민주주의]
문재인 정부에서 추구하는 것은 포용적 민주주의로 봅니다.
직접민주주의 강화, 참여와 분권, 불평등 완화,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민주주의와 함께 갈등을 줄이고 대화와 타협이라는 민주주의의 본질을 살리려는 것입니다.
다르다고 소외시키는 것은 최대의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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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뉴스
@manersmaketh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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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찢이 권력을 잡아서는 안 되는 이유 3가지만 기억하세요 <3못> 1못. 못생겼음 (얼굴이) 2못. 못됐음 (성격이) 3못. 못함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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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acts 2020(News Collection)
@daknew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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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 시청료로 봉급줄 수 없다 "이소정 KBS앵커 하차하라"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한 이유
"이소정 KBS앵커 하차하라"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한 이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KBS 뉴스9’을 진행하는 이소정(44) 앵커의 하차 요구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올라온 지 만 하루도 채 되지 않아 1만 명이 넘는 네티즌의 동의를 얻었다.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27일 오후 ‘KBS 뉴스9 이소정씨 하차 청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KBS 뉴스9의 이소정씨는 공영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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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
@mooon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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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클로 점포 186개→171개..오프라인 몸집 줄이기 뭐가 저렇게 많아.. 점포 수 O 이 되는 그날까지 영원히 NO JAPAN 이여야 한다
"이런 불매운동 처음"..유니클로 내달 매장 3곳 더 문닫는다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유니클로가 계속되는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또다시 몸집 줄이기에 나선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8월 말까지 청주 메가폴리스점·김해 아이스퀘어점·홈플러스 울산점 등 3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폐점한다. 이로써 지난해 말 186개였던 유니클로 전국 매장 수는 다음달 171
news.v.daum.net
해리 뉴스
@manersmaketh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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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서울시장님 행정력은 국무총리감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났다고 평가함. 그래서 현재 이 논란이 안타깝고 또 안타까움. 이 와중에 남인순이 서울시장 성희롱 의혹 사과하면서 여성최고위원 드립치는 거 보면 피꺼솟. 진실은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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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이재명.윤석열(국민암세포)
@izD5SRJcMQIMX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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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른지사가 부겨미 보고 노무현의 길을 간다고... 두놈다 뒷통수 치던 섹휘들이 급하니 노통을 파네... 뒷통수치고 따라가면 니들도 죽음의길로 간단소리지? 그러덩가말덩가~~~ 쪼대로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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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물 #힘내라_대한민국
@pmg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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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뵙고 비난 사과 하고 용서 받았다.국가 국민 대통령께 충성 하겠다.일단 난 OK 국정원장 잘하세요.마지막 봉사 기회 입니다.박지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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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집권~쭉
서초동 오소리!
친문 깨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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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ws.joins.com/article/238340 20대들이 사실 정체성 혼란이 가장 크다. 이명박근혜에게 길들여 지다고삐가 풀려 막 혼란스러운 상황에 이재명이란 놈이 펌프질을 하니 갈팡질팡 할 수밖에..
2060 등돌렸다...문 대통령 지지율 9주 연속 하락 44.4%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6.2%포인트 내린 67.7%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은 3.9%포인트 오른 33.8%로 나타났다.
mnews.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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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선 부정선거 당선무효
@susur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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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이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아름드리 큰 나무도 털킅만 한 싹에서 생겨나고 아홉 층 누대도
한 줌 흙이 쌓여서 된 것이다.
시작은 모든 것의 절반이다.
여행중 가장 오래 걸리는 것은 문턱을 넘는 일이다.
시작한 사람은 일의 절반을 한 셈이다.
지옥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자는 이미 길의 절반을 간 셈이다.
악마를 한 번 먹으면 두 번째는 잘 먹게 된다.
중요한 것은 첫걸음이다.
화덕에 잘못 넣으면 뿔 달린 빵을 먹는다.
시작은 불꽃이 아니다.
종만 잘 치면 새벽기도는 절반을 한 셈이다.
문턱은 남기 힘든 가장 높은 산이다.
첫번째 죄는 두 번째 죄가 누울 침대를 마련한다.
요시노 강의 수원을 찿는다면 이끼 위 물구멍 속에서 발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