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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그냥 정신병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왜인들의 식민지를 겪고 아직까지도 반성하지않는 왜국을 보면서 불매운동 조차 참여하지않는 사람들이나,

서구기독교가 제국주의 종교이고 그들이 식민지에서 했던 일들을 보면서도 기어이 서구문화를 배우겠다는것은 같은 정신병이라는 거지요.

만일..

우리가 그만한 문화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모를까..

해방이후 왜인들과 양키들의 교육을 받은 먹물들에 의해서 식민시절 야만과 미신으로 몰아붙인 그 논리를 계속고수하고 있으니 우리것이 없는것처럼 보이는겁니다.

서양애들만한 철학이 없겠습니까 ?

서양애들만한 종교가 없겠습니까 ?

서양애들만한 문화와 예술이 없겠습니까 ?

..

우리것도 있는데 기어이 왜인들것을 예를 들며 배우겠다면 그게 매국노들이죠..

아직도 신학이나 종교학을 전공한 머저리들은 한결같이 기독교 역사를 들고 팝니다.

거기 뭘 그리 대단한게 묻혀있다고 아직까지도 서양타령을 하는걸까 ?

기독교역사 몰라도 됩니다.

아니 알 이유가 없고...

기독교가 뿌리인 서구문화가 어떤 쓰레기인줄 뻔히 보면서 말이죠..

배운 도둑질이랄까 ?

그만하면 어느정도 기독교가 뭔지 알만한애들도 죽기살기 서구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가련하기 까지 합니다..

..

부평초죠...

뿌리없이 떠도는 부평초같은 인생들입니다.

연못을 가득채워 위세가 대단해 보이지만

그로인해 연못은 햇빛을 받지못해 썩어가는 겁니다.

아직도..

그 잘난 학문 자랑을 하고 있으니...

음식찌꺼기가 썩어가는 드럼통을 휘적이며 뭐 먹을만한것이 없나 뒤적이는건 좋은데.. 주변사람들에게 냄새를 풍긴다는 생각은 안하는 모양입니다.

어쩌다 건진 반쯤썩은 고기덩이에 개떼처럼 달려들어 물고 뜯고 맛보며 아직도 신학에 뭐라도 있다고 떠드는것들은 언제쯤이나 안보고 살수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c/우리신앙이야기/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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