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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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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없는 마음의 용기는 혈기에서 나온 용맹보다 위다. 

용맹한 자의 칼은 짧다.

운보다는 자기 용기를 믿는 편이 낫다.

용맹한 자가 가지 못하는 길은 없다.

다른 모든 것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것을 정복하는 것이 용기이다.

용기에는 호랑이의 용기와 말의 용기가 있다.

때려눕히는 자는 강하나 다시 일어서는 자가 더욱 강하다.

용감한 자에게 불가능한 것은 없다.

일을 이루는 것은 마음이지 위대한 날들이 아니다.

용기가 마음에서 사라지면 그 누구도 용감하지 않다.

위험에 빠진본 적이 없으면 자신의 용기를 보증할 수 없다.

큰 용기를 보게 되는 것은 큰 위험에 빠져 있을 때이다.

용맹은 피에서 생기고 용기는 생각에서 나온다.

가장 강력하고 관대하고 당당한 덕은 용기이다.

용기는 사랑과 같다.용기는 사랑처럼 희망을 먹고 큰다.

양으로 백 년을 사느니 사자로 단 하루를 사는 편이 낫다.

신중함이 없는 용기는 눈이 먼 말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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