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의 동물농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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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되돌아 갈 수 없다.
온갖 오물로 뒤덮인 동물농장 주변 청소만 하는척
해서는 안된다. 폐쇄를 하여 아예 오물이 쌓이는
근원을 없애야 한다.
공수처가 출발을 앞두고 있다.
최강욱의원은 7부능선, 조국 전 장관은 9부능선은
넘어서고 있다고 평들을 한다.
그러나 근본적인 수사와 기소를 완벽하게 분리하여
악의 축이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함이 그 완성도를
확실히 하는 것이기에 조속한 입법을 끝내야 한다.
최강욱의원이 말했다.
"검찰은 권력의 개, 언론은 검찰의 개" 라고
이제 그 광견들을 살처분 확실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