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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수사 시작하면 검찰은 어떻게 될지 전문가들 예측.

‘황금어장’

‘물반고기반’

‘그냥 바께쓰로 퍼내면 고기’

‘고기만 가득하고 물 없어 산소 부족으로 폐사 상태’

라임에서 돈 처먹은 국짐 충북도당위원장 윤갑근은 감추고 강기정과 임종석을 엮으려고한 검찰은 공수처 수사대상이다.

범죄 혐의자에게 술접대 받은 제식구 검사 봐주려고 유치한 산수 계산법을 들이대고 법적용 엉터리로 한 검찰은 공수처 수사대상이다.

이연주 변호사의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를 보면 검사들이 얼마나 썩어 문드러졌는지 잘 알 수 있다.

검사처럼 현직에 있을 때나 퇴직한 후에나 범죄를 저지르는 공무원직군은 없다. 통계를 낸다면 검사의 범죄율 압도적 1위가 확실하다.

공수처 수사 시작되면 검찰은 어떻게 될지 위 전문가들의 예측에 100% 공감한다.

사고능력이 사라지고 동물적 본능만 남은 좀비 검사들은 사회로부터 격리될 것이다

 

 

국짐 국회의원들의 자해 필리버스터

김 웅(검사출신)

“성폭력 범죄는 충동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충동이 대부분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그 스트레스가 폭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범죄자들을 상대로) 불필요한 침해 같은 게 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그런 성폭력 전과자들의 재범을 더 높일 수 있는 거예요.”

- 조두순을 자유롭게 풀어주고 시민들이 벌벌 떨어야 한다는 뜻. 이 자의 검사노릇이 어떠했을지 생각만으로 슬퍼진다.

이철규(경찰출신)

“여성들에게 왜 지지하느냐고 물어보면 대통령께서 잘생겼다는 겁니다.”

“대한민국은 도시의 구석구석 야간에도 아녀자들이 밤거리를 걸을 수 있는...”

*아녀자(兒女子) :

1. 어린이와 여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여자를 얕잡아 이르는 말

- 아녀자라는 말을 여러 번 썼다. 여성은 정치인을 정책과 능력과 인품보다 외모로 판단하는 열등한 존재로 얕잡아 본다. 여성 참정권을 뺏자고 하지 않으니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 하나? 이런 생각을 가진 자가 경찰 고위간부였다. 비극이다.

정찬민(중앙일보 기자, 용인 시장 출신)

“누구야. 왜 때밀이들하고 싸워?”

무제한 토론이 시작되기 전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등 중대재해법 촉구 시위를 벌이는 산재유가족을 향한 비하 발언.

- ‘때밀이’는 목욕탕에서 사람의 때를 밀어주는 서비스 노동자를 지칭하는 가치중립적인 말이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는 때밀이 노동자와 산재유가족을 싸잡아 비하하는 말이었다.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정당의 국회의원답다.

이 자가 어떤 기자였고, 어떤 지자체장이었을지 안 봐도 알겠다.

이 셋 중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진정성 있게 사과한 자는 없었다. 사과 비슷한 말을 하면서도 ‘오해 왜곡 편집’이라고 변명했다.

국짐 국회의원이 사람 될 확률보다 구더기가 꿀벌로 우화(羽化)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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