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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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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3.25
    가르침
  2. 2020.03.24
    영웅정신
  3. 2020.03.23
    밀고자

 

 

회초리를 든 이들은 많지만 영감을 받은 사람은 별로 없다. 

아는 기술이 있고 가르치는 기술이 있다.

가르치면서 배운다.

눈과 귀에만 들어오는 가르침은 꿈꾸면서 먹는 음식과 같다.

나는 가르치지 않고 이야기한다.

명료성은 교사들의 예절이다.

귀가 작은 바늘은 천천히 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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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자가 가장 위대한 영웅인가?자신의 욕망을 제어하는 자이다.

영웅은 영웅적인 세상에서만 영웅이 될 수 있다.

영웅정신에 대한 믿음이 영웅을 만든다.

사자는 가시덤불에서 포효한다.

영웅도 다른 있듯이 나쁜 영웅도 있다.

박해받는 것이 영웅의 운명이다.

육체에 대한 정신의 승리를 영웅정신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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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잘못을 드러내는 것은 자신을 깎아먹는 것이다. 

장작이 다하면 불이 꺼지듯 중상꾼이 없으면 다툼도 그친다.

밀고자는 가장 심하게 무는 짐승이다.

밀고자에 대한 가장 훌륭한 정의는 악마의 보초병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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