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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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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03
    방심
  2. 2020.04.02
    감수성
  3. 2020.04.01
    결심

 

마음이 다른 곳에 있을때 장님이 된다. 

새 사냥꾼이 티티새를 너무 가까이서 보려다 우물에 빠진다.

누군가를 위해 잔치를 열고는 그를 초대하지 않는다면 그 보다 더 어리석은 부주의가 

무엇이겠는가?

방심한 자는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에 말문이 터져 제 생각에 대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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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깨어 있지 않으면 두려워하던 것이 닥친다. 

감시가 허술하면 늑대가 다시 나타난다.

돌보지 않는 것은 강도당하기 마련이다.

좋은 파수꾼이 불운한 일을 쫓는다.

고양이가 없으면 쥐가 춤을 춘다.

당나귀는 항상 꼬리를 잡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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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은 씹지 말고 한 번에 삼켜야 한다. 

결단력 있는 자는 고민이 없다.

단지 결심을 했기 때문에 결심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결심이 좋은 결심이라서 실천에 옮기는 것이어야 한다.

말을 갈기로 잡지 못하면,꼬리로 잡으려고 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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