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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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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6.03
    여행
  2. 2020.06.02
    부패
  3. 2020.06.01
    여론

 

인간에게 무턱대고 방황하는 것보다 고된 것도 없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장소가 바뀌어도 정신이 변함없는 자는 바다 너머까지 도달한다.

여행자에게 가장 무거운 짐은 빈 주머니이다.

여행은 지혜로운 자들을 향상시키고 어리석은 자들을 약화시킨다.

여행하기를 바라는 자는 주머니는 열고 입은 닫아야 한다.

많이 보는 자는 누구나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자기 나라만 보고 산다면 이 세상은 첫장만 읽은 책과 같다.

조국을 떠나보지 않는 자는 편견으로 가득차 있다.

모든 인간이 나무를 닮지는 않았다.

여행은 진지한 자들에게는 인생에서 가벼운 부분에 지나지 않겠지만,

경박한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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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은 머리부터 냄새나기 시작한다. 

가장 뛰어난 자들의 부패가 최악의 부패다.

백합 썩은 냄새가 잡초 썩은 냄새보다 고약하다.

소금이 조금 썩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썩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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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소리가 신의 목소리이다. 

결코 아무도 모든 사람을 속일 수 없으며,모든 사람 또한 아무도 속일수 없다.

여론은 이 세상의 여왕이다.

여론이 이 세상의 여왕이라면 철학자들이 이 여왕을 다스린다.

여론이 이 세상의 여왕이다.어리석음이 어리석은 자들의 여왕이기 때문이다.

대중의 외침이 증거가 되거나 적어도 증거를 공고히 할 때도 있다.

단지가 넘쳐나는 것을 막을 수는 있어도 한 마을 전체에게 나오는 

모든 말은 막을수 없다

예수를 못에 박은 것은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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