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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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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6.12
    자화자찬
  2. 2020.06.11
    개인의 이익과 가족의 이익
  3. 2020.06.10
    자유

 

자화자찬하는 자는 밝지 못하다. 

네 입이 아니라 남이 너를 칭찬하고 네 입술이 아니라 다른 이가 너를 칭찬하게 하여라.

자신을 옹호해주는 자가 아무도 없을때 자화자찬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자화자찬은 입에서 냄새가 나게 된다.

당신의 말이 훌륭하다고 아들의 수염이 낫다고 딸이 곧 결혼한다고 칭찬하지만

정작 당신 자신에 대한 칭찬은 하지 못한다.

나에 대해 모두 이야기하면 말한 것은 아무래도 손해가 된다.자기에 대한 사람들의

비난은 늘 불어가고 자기에 대한 칭찬은 줄어들기 때문이다.

타인이 당신에게 좋은 점이 있다고 믿기를 원하는가?그러면 그 좋은 점은 절대 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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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정강이보다 가깝다.

속옷이 겉옷보다 몸에 더 가까이 있다.

나의 가장 가까운 친척은 바로 나다.

셔츠는 나를 스치지만 내 살은 나의 것이다.

내 부모보다 차이가 더 가까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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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자유라고 부르는 것을 누구는 방종이라 부른다, 

자유가 있는 곳에 조국이 있다.

우리는 다른 이들이 자유를 누리는 만큼 자유롭다.

자유는 잘 구운 빵이다.

자유란 법이 허용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권리이다.

자유란 다른 재화를 누를 수 있게 하는 하나의 재화이다.

자유,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 위에 세운 왕국이다.

자유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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