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by 모르세

NOTICE

CALENDAR

«   2020/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3692)
(855)
수필 (8)
서정시 (1)
트위터 (1991)
공지사항 (3)
페이스북 (817)
역사 (4)
유투브 (1)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ARCHIVE



  1. 2020.06.15
    질투심
  2. 2020.06.14
    정치가
  3. 2020.06.13
    기벽

 

열성스러운 귀는 모든 것을 다 들으니 투덜거리는 소리도 그냥 넘기지 않는다.

지나치다 보니 질투조차 하지 않는 사랑도 있다.

질투는 모든 악 가운데 가장 크고 이를 일으키는 자들에게 가장 가차없는 악이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쟁과 평화  (0) 2020.06.17
식사초대  (0) 2020.06.16
정치가  (0) 2020.06.14
기벽  (0) 2020.06.13
자화자찬  (0) 2020.06.12
And

 

 

큰일을 할 때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기는 어렵다. 

국가 통치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말을 듣되 말을 별로 하지 말아야 한다.

정치가를 만드는 것은 높은 통찰력이 아니라,정치가의 성격이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사초대  (0) 2020.06.16
질투심  (0) 2020.06.15
기벽  (0) 2020.06.13
자화자찬  (0) 2020.06.12
개인의 이익과 가족의 이익  (0) 2020.06.11
And

 

자신이 좋아하는 화제를 꺼내지 않는 자는 악마에 걸려든다, 

미치광이들은 저마다 자신의 기벽을 좋아한다.

각 시대마다 고정관념이 있다.

광인들에게는 그들만의 기벽이 있고,우리에게는 우리들만의 기벽이 있다.

저마다 나름의 기벽이 있으며,기벽이 없다고 하는 자가 가장 기벽이 심하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투심  (0) 2020.06.15
정치가  (0) 2020.06.14
자화자찬  (0) 2020.06.12
개인의 이익과 가족의 이익  (0) 2020.06.11
자유  (0) 2020.06.10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