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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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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6.21
    노예
  2. 2020.06.20
    소음
  3. 2020.06.19
    상스러움

 

인간은 다른 인간의 주인이 아니다. 

노예가 많은 만큼 적들도 많다.

노예로 사는 자는 노예가 되도록 태어났다.

신은 자유를 만들고 인간은 노예제도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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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소란에 별것 없다. 

딸랑이로 새를 잡을 수는 없다.

요란한 곳에 결실이 없다.

소음은 선을 만들지 못하고,선은 소음을 만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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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한 자를 비판해 보았자 헛수고이다.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이다. 

당나귀에게 노래를 해줘 보라.당신에게 방귀를 뀔 것이다.

천한 자는 아무리 가르쳐도 소용이 없다.결국은 자신이 타고난 저속함을 되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상스러운 자는 오밤중의 방귀처럼 목소리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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