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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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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다. 글을 잘 쓰지도 못 하고, 잘 꾸며대거나, 미화 시키거나, 착하게 쓰지도 못 한다.

아무리 페북이여도, 그냥 있는 그대로 내 양심에 부끄럼없어야 한다고 본다.

눈 찢어진 애, 얼굴반 쯤 가린 애, 털 많은 애, 욕 잘 하는 애, 구라미 하는 애, 양철북 치는 애, 춘장반점 하는 애, 미술계 듣보잡, 장모사기 셋트 등등.

이들의 이야기는 수없이 주변에도 말을 했었다.

그것은 알고 있는게 많아서가 아니라 누구나 마음의 눈으로 느끼고 조금만 자세히 보면 알수 있는 것 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민중은 신기하게도,

언론과 선동 조작질에 속아 넘어 가니,

그만큼 늘 목말라 있었다는 증거다.

늘 그것이 안타까워.

내가 이곳 페북을 못 떠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냥 모른척 하면 될텐데...

그래도 알려줘야지...부족 하고, 미약 하지만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지...

그런 그대로의 진실 때문일 꺼다.

오래전 부터,

이들 역시도 가짜 라고! 절대 아니라고! 그러다 보니 적도 생기고, 나를 차단하고, 나에겐 절대 좋아요 안누르는 자매도 있다.

오직,신부님들 하고만 소통하더라는 ㅎ

그래도 진실은 이야기 해 줘야 하고, 언젠가는 다 들어 난다.

돌아가신

울 아버지께서 그러셨다.

일제시대에도 왜놈보다 더 나쁜 악질들이 같은 민족을 아닌척하면서 팔아먹고, 이간질하는 늠들 이었다고...

지금도 간웅들보다 그간웅들 주변에서 콩고물을 주어 먹으며 아닌척?

진보의 민중의 편에 서 있는척? 하며 이중 첩자, 스파이 짓을 하며,

자신들의 세력을 구축해 가며, 권력놀이를 하는 자들 이다.

이들은 한낱 언론 정치 장사치에 불과한 자들 일 뿐.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자신의 이익이 우선인 자들 이며,

그 모든 주변이 자신의 사적권력의 대상이 돤다.

개검들이 오직 자신의 이익에 따라서 움직 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러면서, 이쪽 저쪽의 모든 정보를 공유 하며

매우 적절이 잘 이용 하는 자들 이다.

한마디로 간신배들 프락치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이들의 주특기는 뒤로 친목질을 오지게 해대며 ?

그 싯점이 꽤 오래 되었을 것으로,

그네가 탄핵 되기 한참 전 부터니까...?

과연 누굴 내세울 것 이었으며?

언론에서 그렇게도 미화 시키고 국민검사로 띄우던 이유를 알만한 사람은 알고 있었다.

이들의 뒷모습을 추함을

도모하는 계략을 혜안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찌 모를 수 있겠는가?

어리석은 선 한 시민들만 속는 것 이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잔당들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결국은 이들, 그들의 형 이?

우리들의 좋으신 분들을 훌륭하신 분들을 참 많이도 죽였구나..그치..

이야기는 그렇게 되는 것 이다 ...ㅠㅠ

최소한

대표적으로 진보쪽을 폄하는 이들 중에, 우리가 욕하는 인사들도

이런 자들처럼,

뒤에서 교활하고, 교란스럽게 이런 짓은 안 하지 않나 싶다.

참으로...

인간들의 가치란 과연 무엇인가?

인간들은 어디까지 추악해지고 저속해 지는가?

사람 참 근본 안바뀌고, 생긴대로들 산다는말 틀린 말이 아니다.

모다다 꼭 !

벌 받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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