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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by 모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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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18
    상냥함
  2. 2020.04.17
    시장
  3. 2020.04.16
    악착같음

 

세상은 사진기다."자, 웃으세요!" 

상냥함은 두 번째 선물이다.첫 번째 선물은 아름다움이다.

상냥한 사람은 결코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다.

상냥한 말 한마디는 봄날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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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이득을 얻지 못하는 시장은 나쁜 시장이다. 

받는 자가 팔리는 것이거나 받는 자가 저당 잡히는 것이다.

막이 오른 후에는 환불하지 않는다.

소를 살 때에는 꼬리가 매매에 포함되는지 반드시 확인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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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이 오해를 낳는다. 

모든 어리석은 자들은 악착같이 고집을 부린다.그리고 악착같이 고집을 부리는 

자들은 모두 어리석다.

옹졸한 인간은 악착같이 고집을 부리고 자신이 본 것 이상의 것을 쉽게 믿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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