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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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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5.04
    박학다식
  2. 2020.05.03
    식이요법
  3. 2020.05.02
    위로

 

위대한 박식함은 기지를 발휘하지 않는다. 

박식한 자가 실수를 한다면 풍부한 학식 때문에 실수하는 것이다.

꿀벌과 박식한 자들은 이따금 온종일 모은 꿀 속에서 소진된다.

철학을 하여 박식함을 경멸하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많는 철학이 박학을 존중하게 만든다.건축자재가 건물이 아니듯이 박식은 학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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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0)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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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세 의사에게 너 자신을 맡겨라.유쾌함과 휴식과 적당한 식이요법에 말이다.

질병의 아버지가 무엇이든 나쁜 식이요법은 질병의 어머니이다.

약만 삼키고 절식을 소홀히 하면 의술을 파괴하는 것이다.

과도한 식이요법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은 지긋지긋 한 질병을 앓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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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대개 욥을 위로했던 자들을 닮았다. 

불행한 이들에게는 위로받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위로가 된다.

사소한 것이 우리를 위로한다.사소한 것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마음은 돌로 되어 있지 않고 송진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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